동남권디자인산업협회 특집기사
주제 : 디자인, 예술 혼을 아름답게 물들이다!
저희 협회는 매년 6회, 정성스럽게 선별한 디자인 우수사례들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이 사례들은 단순한 결과물이 아닌,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문제 해결에 기여하며, 때로는 우리의 삶에 깊은 영감을 주는 이야기들을 담고 있습니다.
디자인이 어떻게 우리의 일상을 변화시키고, 기업의 성장을 돕고, 더 나아가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각 사례를 통해 디자인 과정의 고민과 열정, 그리고 빛나는 성공의 순간들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2025년 1호 특집기사
디자인 기업명 : 빅터디자인스튜디오
대표자 : 심유찬
《백남준, 백남준, 그리고 백남준》展, 부산을 물들인 비디오 아트 거장의 발자취
부산현대미술관과 백남준아트센터가 공동 기획한 《백남준, 백남준, 그리고 백남준》 대규모 회고전이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전시는 비디오 아트 선구자 백남준의 대표작들을 한자리에 모아 깊이 있는 예술적 경험을 선사했으며, 그의 정체성을 담은 키 비주얼이 포스터부터 미술관 파사드까지 통일감 있게 적용되어 관람객 몰입도를 높였습니다.
전시 디자인 전반을 총괄 기획 및 제작하여 높은 완성도를 자랑했던 이번 전시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백남준 예술 세계를 다각적으로 경험하는 총체적인 예술 경험을 제공하며, 그의 예술적 유산과 현대 미술에 미친 영향을 재확인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백'을 쌓아 올린 예술적 여정: 디자인 콘셉트와 과정
이번 전시 디자인은 백남준 작가의 업적과 작품 세계를 시각적으로 쌓아 올리는 과정에 집중했습니다.
그의 예술적 발전 과정을 효과적으로 드러내고자 스트라이프(stripe) 형태의 그래픽을 핵심 콘셉트로 활용했죠. 이 스트라이프는 백남준의 겹겹이 쌓인 예술 여정을 상징하며, 작가 이름의 첫 글자인 '백'을 시각적으로 연상시키는 특징을 가집니다.
더불어, 백남준 대표작의 글리치(glitch) 효과를 디자인에 적극 반영하며 디지털 미디어의 실험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처럼 전반적인 디자인은 예술과 기술의 경계를 허물었던 백남준의 독창적인 세계를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데 주력했으며, 글리치 효과를 활용한 그래픽 요소들은 다양한 매체에 유연하게 적용되어 디자인의 통일성과 확장성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키 비주얼: 글리치 효과로 쌓아 올린 '백'의 공간
이번 전시의 키 비주얼 포스터는 글리치 효과를 활용해 평면적이면서도 깊이감 있는 시각 효과를 선보였으며, 레드와 블루 컬러가 겹겹이 쌓여 하나의 견고한 건물을 세우듯 '백'이라는 형태를 시각적으로 구성하는 점이 특징입니다.
이 디자인은 백남준 작가의 이름 첫 글자를 상징하는 동시에, 그의 예술적 축적과 깊이를 은유적으로 담아내며, 강력한 키 비주얼은 포스터를 넘어 전시의 티저 영상에도 동일하게 적용돼 디자인 아이덴티티의 완벽한 통일성을 보여줬습니다.
결과적으로 관람객들은 전시를 접하기 전부터 백남준의 예술 세계에 깊이 몰입할 수 있는 일관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전시 공간을 채운 백남준의 키 컬러: 레드와 블루
이번 전시는 백남준 예술의 상징적인 색상인 레드와 블루를 적극 활용해 공간 전체에 생동감을 불어넣었습니다.
전시장 벽면과 외벽 곳곳을 채운 강렬한 두 색상은 관람객들에게 압도적인 시각적 몰입감을 선사했고, 2층 전시장 입구의 길게 뻗은 가로형 파사드에는 메인 포스터의 키 비주얼 모티프가 그대로 적용되었습니다.
이는 전시장으로 들어서는 순간부터 관람객들이 백남준이라는 거장의 예술적 아우라를 느끼도록 기획된 세심한 배려이자, 그의 예술 세계를 더욱 돋보이게 하려는 의도가 담긴 것이죠.

디자인부터 제작까지, 백남준의 예술 정신을 담아내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시각적인 결과물을 넘어, 백남준 예술 세계를 깊이 이해하고 재해석하는 여정이었습니다.
전시 디자인뿐만 아니라 굿즈 디자인까지 전 과정을 총괄하며, 백남준 작업에서 느껴지는 실험성과 기술-예술 경계를 허무는 정신을 디자인 전반에 담아내려 노력했습니다.
이를 위해 전시의 본질과 메시지를 담는 디자인 방향을 신중하게 설정했으며, 단순히 보기 좋은 결과물이 아닌 기획 단계부터 콘셉트를 단단히 다져 작업에 임했고, 전시를 대표하는 키 비주얼을 중심으로 공간 그래픽, 리플렛, 포스터 등 미술관 전역에 걸쳐 다양한 응용 디자인을 전개하며 일관된 아이덴티티를 유지했습니다.
굿즈 디자인 또한 전시의 연장선에서 관람객이 백남준의 예술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의미와 방향성을 부여하여, 단순한 상품이 아닌 예술적 가치를 담은 결과물을 목표로 한 것이죠.

완벽한 결과물을 위한 세심한 제작 과정과 협업
이번 프로젝트는 최고의 완성도를 위해 제작 전반에 걸친 세심한 관리가 진행되었습니다.
종이 질감, 인쇄 방식, 색상 농도, 후가공 등 모든 제작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조율하는 과정을 거쳤고, 백남준 작가의 작업과 감각적으로 맞닿아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와의 협업을 통해 디자인의 감성적인 깊이를 더했습니다.
스트링 파우치 굿즈의 경우, 패브릭 디자이너와 함께 소재와 컬러, 패턴을 반복적으로 샘플링하며 일러스트와 조화로운 조합을 만드는 데 집중하여, 기획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진행하며 전체 콘셉트와 메시지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면밀히 관리했습니다.
대규모 프로젝트임에도 불구하고 기획자, 디자이너, 제작자들과의 원활한 소통과 유연한 조율 과정을 통해 일관된 방향성을 유지할 수 있었고, 쉽지 않은 여정이었지만, 이러한 일련의 과정들이 있었기에 전시 전반에 걸쳐 하나의 흐름과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이어가는 의미 있는 결과물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백남준, 백남준, 그리고 백남준》展, 특별한 굿즈로 예술적 감동을 소장하다
부산현대미술관에서 열린 《백남준, 백남준, 그리고 백남준》 전시의 감동을 일상 속에서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는 특별한 굿즈들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백남준 예술의 정수를 담아낸 다채로운 굿즈들로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굿즈는
- 초청장 엽서: 전시의 주요 이미지를 담아 특별한 순간을 기념하고 소중한 이들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제작.
- 가챠 키링 & 가챠 미니 이젤: 백남준 작가의 작품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된 아기자기한 키링과 미니 이젤은 소장 욕구를 자극.
- 자수 키링 (레드/화이트, 레드/블루): 백남준의 상징적인 컬러인 레드와 블루를 활용한 자수 키링.
- 조각 스티커팩 (8종): 작가의 대표작들을 모티프로 한 8종의 스티커팩은 다양한 곳에 활용.
- 우드 레이어 마그넷 (로봇, 토끼): 백남준 작품 속 로봇과 토끼를 형상화한 우드 레이어 마그넷.
- 스트링 파우치: 백남준 작품의 핵심 요소를 반영한 디자인.
이처럼 《백남준, 백남준, 그리고 백남준》 전시 굿즈는 백남준 작가의 예술적 세계관을 다양한 형태로 구현하여, 관람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전시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백남준의 '토끼', 키링과 미니 이젤로 만나는 동서양의 조화
부산현대미술관에서 열린 《백남준, 백남준, 그리고 백남준》 전시에서는 백남준 작가의 상징적인 '토끼' 작품을 모티프로 한 특별한 굿즈를 선보였으며, 동서양의 조화를 추구했던 백남준의 철학이 담긴 토끼 이미지의 키링과 미니 이젤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특히, 가챠(Gacha) 캡슐에 담긴 토끼 미니 이젤은 단순한 기념품을 넘어선 의미를 지니며, 백남준이 자신을 동서양의 경계 위에 서서 세상을 바라보는 존재로 여겼던 시선을 담아낸, 작지만 강렬한 예술적 오브제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작은 미니 이젤을 통해 관람객들은 백남준의 깊이 있는 예술 세계와 철학을 일상 속에서 더욱 가깝게 느끼고 소장할 수 있습니다.
백남준 전시 디자인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익숙함 넘어선 혁신
이번 프로젝트는 클라이언트의 요청에 따라, 기존의 TV 화면이나 디지털 기반의 전형적인 백남준 전시 디자인에서 과감히 벗어나 새로운 접근을 시도했습니다.
백남준의 실험성과 예술적 철학을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하되, 반복되어 온 익숙한 시각적 문법이 아닌, 보다 신선하고 감각적인 방향으로 전시 아이덴티티를 구축하는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전시 기간 중 서울 백남준아트센터의 관계자분들께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주셨고, 그동안 수차례에 걸쳐 백남준 관련 전시를 기획하고 경험해온 입장에서 이번 디자인이 기존과는 확연히 다른, 참신하면서도 백남준의 정신을 세련되게 담아낸 시도였다고 평가해주셨습니다.
특히, "그동안 보아왔던 어떤 디자인보다도 새롭고 신선하다"는 긍정적인 피드백을 전해주시며, 이를 통해 본 프로젝트의 창의성과 방향성에 대한 확신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참가디자이너
-
총괄디렉터 심유찬

디자인 기획 우민선
디자인 정제이
출처 : 빅터디자인스튜디오
주소 : 부산시 금정구 금강로 578번길 32, 2층

작성 : 동남권디자인산업협회
https://www.sedia.co.kr

동남권디자인산업협회 특집기사
주제 : 디자인, 예술 혼을 아름답게 물들이다!
저희 협회는 매년 6회, 정성스럽게 선별한 디자인 우수사례들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이 사례들은 단순한 결과물이 아닌,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문제 해결에 기여하며, 때로는 우리의 삶에 깊은 영감을 주는 이야기들을 담고 있습니다.
디자인이 어떻게 우리의 일상을 변화시키고, 기업의 성장을 돕고, 더 나아가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각 사례를 통해 디자인 과정의 고민과 열정, 그리고 빛나는 성공의 순간들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2025년 1호 특집기사
디자인 기업명 : 빅터디자인스튜디오
대표자 : 심유찬
《백남준, 백남준, 그리고 백남준》展, 부산을 물들인 비디오 아트 거장의 발자취
부산현대미술관과 백남준아트센터가 공동 기획한 《백남준, 백남준, 그리고 백남준》 대규모 회고전이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전시는 비디오 아트 선구자 백남준의 대표작들을 한자리에 모아 깊이 있는 예술적 경험을 선사했으며, 그의 정체성을 담은 키 비주얼이 포스터부터 미술관 파사드까지 통일감 있게 적용되어 관람객 몰입도를 높였습니다.
전시 디자인 전반을 총괄 기획 및 제작하여 높은 완성도를 자랑했던 이번 전시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백남준 예술 세계를 다각적으로 경험하는 총체적인 예술 경험을 제공하며, 그의 예술적 유산과 현대 미술에 미친 영향을 재확인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백'을 쌓아 올린 예술적 여정: 디자인 콘셉트와 과정
이번 전시 디자인은 백남준 작가의 업적과 작품 세계를 시각적으로 쌓아 올리는 과정에 집중했습니다.
그의 예술적 발전 과정을 효과적으로 드러내고자 스트라이프(stripe) 형태의 그래픽을 핵심 콘셉트로 활용했죠. 이 스트라이프는 백남준의 겹겹이 쌓인 예술 여정을 상징하며, 작가 이름의 첫 글자인 '백'을 시각적으로 연상시키는 특징을 가집니다.
더불어, 백남준 대표작의 글리치(glitch) 효과를 디자인에 적극 반영하며 디지털 미디어의 실험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처럼 전반적인 디자인은 예술과 기술의 경계를 허물었던 백남준의 독창적인 세계를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데 주력했으며, 글리치 효과를 활용한 그래픽 요소들은 다양한 매체에 유연하게 적용되어 디자인의 통일성과 확장성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키 비주얼: 글리치 효과로 쌓아 올린 '백'의 공간
이번 전시의 키 비주얼 포스터는 글리치 효과를 활용해 평면적이면서도 깊이감 있는 시각 효과를 선보였으며, 레드와 블루 컬러가 겹겹이 쌓여 하나의 견고한 건물을 세우듯 '백'이라는 형태를 시각적으로 구성하는 점이 특징입니다.
이 디자인은 백남준 작가의 이름 첫 글자를 상징하는 동시에, 그의 예술적 축적과 깊이를 은유적으로 담아내며, 강력한 키 비주얼은 포스터를 넘어 전시의 티저 영상에도 동일하게 적용돼 디자인 아이덴티티의 완벽한 통일성을 보여줬습니다.
결과적으로 관람객들은 전시를 접하기 전부터 백남준의 예술 세계에 깊이 몰입할 수 있는 일관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전시 공간을 채운 백남준의 키 컬러: 레드와 블루
이번 전시는 백남준 예술의 상징적인 색상인 레드와 블루를 적극 활용해 공간 전체에 생동감을 불어넣었습니다.
전시장 벽면과 외벽 곳곳을 채운 강렬한 두 색상은 관람객들에게 압도적인 시각적 몰입감을 선사했고, 2층 전시장 입구의 길게 뻗은 가로형 파사드에는 메인 포스터의 키 비주얼 모티프가 그대로 적용되었습니다.
이는 전시장으로 들어서는 순간부터 관람객들이 백남준이라는 거장의 예술적 아우라를 느끼도록 기획된 세심한 배려이자, 그의 예술 세계를 더욱 돋보이게 하려는 의도가 담긴 것이죠.
디자인부터 제작까지, 백남준의 예술 정신을 담아내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시각적인 결과물을 넘어, 백남준 예술 세계를 깊이 이해하고 재해석하는 여정이었습니다.
전시 디자인뿐만 아니라 굿즈 디자인까지 전 과정을 총괄하며, 백남준 작업에서 느껴지는 실험성과 기술-예술 경계를 허무는 정신을 디자인 전반에 담아내려 노력했습니다.
이를 위해 전시의 본질과 메시지를 담는 디자인 방향을 신중하게 설정했으며, 단순히 보기 좋은 결과물이 아닌 기획 단계부터 콘셉트를 단단히 다져 작업에 임했고, 전시를 대표하는 키 비주얼을 중심으로 공간 그래픽, 리플렛, 포스터 등 미술관 전역에 걸쳐 다양한 응용 디자인을 전개하며 일관된 아이덴티티를 유지했습니다.
굿즈 디자인 또한 전시의 연장선에서 관람객이 백남준의 예술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의미와 방향성을 부여하여, 단순한 상품이 아닌 예술적 가치를 담은 결과물을 목표로 한 것이죠.
완벽한 결과물을 위한 세심한 제작 과정과 협업
이번 프로젝트는 최고의 완성도를 위해 제작 전반에 걸친 세심한 관리가 진행되었습니다.
종이 질감, 인쇄 방식, 색상 농도, 후가공 등 모든 제작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조율하는 과정을 거쳤고, 백남준 작가의 작업과 감각적으로 맞닿아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와의 협업을 통해 디자인의 감성적인 깊이를 더했습니다.
스트링 파우치 굿즈의 경우, 패브릭 디자이너와 함께 소재와 컬러, 패턴을 반복적으로 샘플링하며 일러스트와 조화로운 조합을 만드는 데 집중하여, 기획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진행하며 전체 콘셉트와 메시지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면밀히 관리했습니다.
대규모 프로젝트임에도 불구하고 기획자, 디자이너, 제작자들과의 원활한 소통과 유연한 조율 과정을 통해 일관된 방향성을 유지할 수 있었고, 쉽지 않은 여정이었지만, 이러한 일련의 과정들이 있었기에 전시 전반에 걸쳐 하나의 흐름과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이어가는 의미 있는 결과물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백남준, 백남준, 그리고 백남준》展, 특별한 굿즈로 예술적 감동을 소장하다
부산현대미술관에서 열린 《백남준, 백남준, 그리고 백남준》 전시의 감동을 일상 속에서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는 특별한 굿즈들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백남준 예술의 정수를 담아낸 다채로운 굿즈들로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굿즈는
이처럼 《백남준, 백남준, 그리고 백남준》 전시 굿즈는 백남준 작가의 예술적 세계관을 다양한 형태로 구현하여, 관람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전시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백남준의 '토끼', 키링과 미니 이젤로 만나는 동서양의 조화
부산현대미술관에서 열린 《백남준, 백남준, 그리고 백남준》 전시에서는 백남준 작가의 상징적인 '토끼' 작품을 모티프로 한 특별한 굿즈를 선보였으며, 동서양의 조화를 추구했던 백남준의 철학이 담긴 토끼 이미지의 키링과 미니 이젤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특히, 가챠(Gacha) 캡슐에 담긴 토끼 미니 이젤은 단순한 기념품을 넘어선 의미를 지니며, 백남준이 자신을 동서양의 경계 위에 서서 세상을 바라보는 존재로 여겼던 시선을 담아낸, 작지만 강렬한 예술적 오브제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작은 미니 이젤을 통해 관람객들은 백남준의 깊이 있는 예술 세계와 철학을 일상 속에서 더욱 가깝게 느끼고 소장할 수 있습니다.
백남준 전시 디자인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익숙함 넘어선 혁신
이번 프로젝트는 클라이언트의 요청에 따라, 기존의 TV 화면이나 디지털 기반의 전형적인 백남준 전시 디자인에서 과감히 벗어나 새로운 접근을 시도했습니다.
백남준의 실험성과 예술적 철학을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하되, 반복되어 온 익숙한 시각적 문법이 아닌, 보다 신선하고 감각적인 방향으로 전시 아이덴티티를 구축하는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전시 기간 중 서울 백남준아트센터의 관계자분들께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주셨고, 그동안 수차례에 걸쳐 백남준 관련 전시를 기획하고 경험해온 입장에서 이번 디자인이 기존과는 확연히 다른, 참신하면서도 백남준의 정신을 세련되게 담아낸 시도였다고 평가해주셨습니다.
특히, "그동안 보아왔던 어떤 디자인보다도 새롭고 신선하다"는 긍정적인 피드백을 전해주시며, 이를 통해 본 프로젝트의 창의성과 방향성에 대한 확신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참가디자이너
-
총괄디렉터 심유찬
디자인 기획 우민선
디자인 정제이
출처 : 빅터디자인스튜디오
주소 : 부산시 금정구 금강로 578번길 32,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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